그리고맛집1 김천 데이트; 오붕저수지 GRIGO 한 여름날의 기록직장 동료들과 밥먹고 드라이브 나갔던 날녹음이 가득했던 여름그래도 그렇게 바람 쐬며 여름을 이겨냈다.월급날이면 남편과 외식을 하는 낙으로사는 아낙네.오늘은 어디갈까? 매번 집에서 배달 음식을 먹고 싶지 않을 때오붕저수지 근처 돈까스 맛집을 갔다.점심에도 동료들과 간 적 있는데남편과 여러번 기분 낼 겸 외식 장소로 가곤 했다.내가 좋아하는 파스타도 팔고그가 좋아하는 돈까스도 팔고볶음밥도 팔고음식을 먹고 나면 디저트로 음료혹은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다! 맛도 괜찮고,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다.그리고 오붕저수지는 여름에 밤 산책으로 가기 좋다.어서 또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2025.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