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현대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운전연수 받기
부모님의 성화로 급 운전학원을 알아보고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다.계속 운전을 해보고 싶긴 했는데 차도 없고 시간도 없고 막상 하려고 하니 용기도 나지 않았지만결심이 선 순간, 학원들에 가격과 기본 시간을 알아보고 있었다.김천 혁신 도시에 살고 있어서 가까운 김천 현대자동차 운전전문학원으로 결정했다.주변 시세와 동일하게 1시간당 55000원, 기본 10시간, 학원과 집과의 거리가 가깝고 학원차가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는 게 마음에 쏙 들었다.첫째 날은 2시간, 둘째 날은 3시간, 셋째 날은 2시간, 넷째 날은 3시간 총 10시간 이렇게 일정으로 예약했다.첫째 날에 강사님께서 차에 시동 거는 법, 사이드미러 위치 맞추고 보는 법, 주차 브레이크 사용법, 브레이크, 액셀, 핸들, 기어, 깜빡이 사용법까지 하나하나 ..
2024.12.04
-
김천구미 <-> 대전 장거리 출퇴근 하는 사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장거리 출퇴근이 시작 되었다.1. 자차 운전나는 두달 운전으로 출퇴근을 하였다. 2주일에 주유를 3번 정도는 한 것 같고 한 달이면 5번 정도6만원씩 주유 했다. 주유비는 30만원 정도 들고 톨비가 편도 5,500원으로 하루 11,000원 든다.ㅡ교통비만 50만원 정도생각보다 아침 운전은 많이 막히지는 않는다.특히 퇴근 후 대전에서 빠져 나오는 게 30분 안에 걸릴 때가 있다. 금요일에 특히 위에서도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운전은 힘들다.거리는 99km 정도로 평소 1 시간 20분 소요되고 금요일은 1시간이 더 걸린다고 봐야한다.2. 기차편( ktx와 무궁화호 )김천구미에서 대전까지 ktx 기차는 총 22분 걸린다.교통비 월 정기권이 20만원 정도라서 경제적이다...
2025.05.07
-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임이랑좋았던 문장- 어쩌면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어요.각자의 속도로 자라나는 식물처럼. 사람도 최선을 다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당신만의 나무를, 당신만의 큐가든을 찾으세요. 그게 무엇이든 절대 놓치지 말고, 꼭 붙들고 일어나세요. 다시 서서히 차오르고, 당신의 당신이 되기를 기다립니다.독서 후기오래전에 읽었던 책이 개정판으로 나왔다. 그때 초보 식집사였던 나도 어느새 분갈이를 하게 되는 식집사로 거듭났다. 이번에 새 표지로 바뀐 책을 사서 소장하기로 마음먹고 서점에 갔다.단 한 권만 남은 건지 곧장 책을 찾아들었다.다시 책을 읽으면서 그때 가졌던 생각이 어땠는지, 지금은 또 어떤지 생각해 봤다.아마도 책으로 식물을 ..
2026.09.27
-
오늘도 만보 걷기 15 - 퇴사를 기원하며
오늘도 만보 걷기 15- 《제15화, 퇴사를 기원하며》 첫 번째 퇴사는 만 2년을 채우지 않은 퇴사였다. 1년을 채우고 나서 퇴직금이 쌓였다는 사실에 든든하기도 했다. 퇴직금이라는 게 다닌 일수도 포함해서 계산된다는 걸 진작 알았더라면, 그렇다고 해도 나는 환승 이직할 수 있었을까. 그런 건 아니었다.첫 월급을 받았을 때 ATM 기계에서 월급을 보고 내심 기뻤다. 사무직 알바를 했을 때, 샤브 가게에서 저녁 알바를 했을 때, 서점 알바를 했을 때에도 200만 원을 받지는 못했다. 100만 원에 다다르는 금액을 받는 알바여도 쉬는 날이 부족했기에 나는 주말은 쉴 수 있고 야근이 많지 않으니 중소기업이라도 열심히 다녀보자 마음먹으며 버텼다.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경력직들에게는 가혹했다. 이직한 분들이 3개월을..
2026.09.22
-
오늘도 만보 걷기 14 - 가지치기도 배울 시간
오늘도 만보 걷기 14- 《제14화, 가지 치기도 배울 시간》 저는 우리 집에서 식집사 이기도 합니다. 식물을 돌보게 된 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했던 시기기도 했어요. 외출을 자제하고 3인 이상 만나기 어려울 때 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육이와 관엽 식물들을 키우면서 즐거움을 느낀 적이 있어요. 그 기억들로 베란다 정원을 꿈꾸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들이 꾸민 멋진 정원들과 비교는 되지만 10개의 식물로 제한하며 우리 집 작은 정원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선물 받은 게발선인장, 이사하며 혼인 신고 1주년 기념으로 산 호야, 무늬 스파티 필름, 남편과 대구 서문시장에서 2000원에 득템 한 개운죽, 친정 엄마가 나눠준 일일초와 이름 모를 식물들, 서울에서부터 나와 함께 살아온 나한송, 동네 고수 식집사..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