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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해준 엄지용님의 《시다발》시집
처음에는 가볍게 읽어 갔다.
나중에는 그리워 하고 사랑하는 존재에 대해
사색에 잠기게 되었다.
외로움과 그리움, 사랑, 추억, 이별들이 시가 되게 하는 걸까?
시집을 읽고 있으니 그동안 잊고 있던 감정들이 생각 나기도 했고 김천에서 시 수업을 받으며 시쓰기에 열심이었던 날들도 떠오른다.
틈틈이 다른 시집도 읽어봐야겠다.
그러다보면 나도 다시 시를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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