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이야기1 신혼밥상 5월 5월 첫째 주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양가 집안 어른들과 식사 자리를 가진 이후속을 조금 편하게 채우려고 한주는 채식으로 저녁을 가졌다.어느 날 그가 장을 봐서 만들어준 콩나물 비빔밥과 차돌박이 찌개 너무나 맛있었다. 그리고 그가 집에 있는 오징어를 넣고 만들어준 나가사키 짬뽕♥그가 저녁 약속이 있어서, 혼자 맛있게 먹은 채식 한 끼 사진들불금에 힘 빠지고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그가 나를 위해 사 준 짜장면과 물회 고마워요. 나를 먹여 사리느라 한 달도 고생했어요. 2023.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