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비닐을사고싶지는않고1 쓰.다 2022-02월 쓰레기에 대한 나의 진심은 어쩌면 환경을 조금 신경쓰는 마음에서 그렇다.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환경 애호가도 아니지만, 내가 생활하면서 사용하고 먹고 버리는 것들에 대한 책임 그것들을 깨끗히 씻고 말리고 분류하는 것에서 조금은 더 나아가 다시 자원 순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안 쓰고 안 버릴 수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덜, 나빠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오늘도 나는 집안에 사용되고 남은 자원들을 모으고 씻기고 말리면서 모아본다. 2월의 쓰레기 다이어트도 화이팅! 202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