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하며 머무른 게스트 하우스

< 국내 여행하며 머무른 게스트 하우스
혹은 가족과 친구와 함께한 숙소 >

여자 혼자 떠났던 내일로 여행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1박 2일 여행을 하기 위해 머물렀던 게스트 하우스.

순천 - 길건너 게스트하우스
내 리뷰
방도 아득했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편하게 머물렀다.
그리고 공용 공간도 되게 아득하고 편했던 것 같다. 다음에는 친구랑 가보고 싶어요.
내일로 여행으로 와서 잠만 잤던 거라 파티 같은 것은 참석하지 않았다.
https://place.map.kakao.com/26793093

길건너게스트하우스

광주 - 아이엠게스트 하우스 (북구)
내 리뷰
시설은 좋았는데 샤워 공간이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해야 할 수도 있어서 조금 그랬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머물렀을 때에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단체가 예약된 상황이라 전체적으로 시끄러워서 잠을 뒤척였습니다.
https://place.map.kakao.com/26414833

아이엠게스트하우스

제주 - 연이네 다락방 (구좌읍)
내 리뷰
정말 조용한 분위기여서 좋았고 사람들 모두 그 분위기를 지켜주는 아담하고 아늑한 곳
다시 해변 쪽 돌고 싶을 때 오고 싶었다. 이제는 숙박을 하지 않고 주인장이 공방을 하는 듯하다.
다시 제주로 동해안을 돈다면 찾아가 보고 싶은 곳
https://place.map.kakao.com/1542090721

연이네다락방

https://blog.naver.com/bloomingjeju

연이네다락방 여행같은 제주 일상기록장 : 네이버 블로그

제주 - 자고가 게스트하우스 (서귀포, 성산읍)
내 리뷰
거실의 큰 창문으로 바로 바다가 보여서 뷰가 좋았고 인테리어가 이국적이고 예뻤다.
내가 머물렀을 때는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친구들끼리 데리고 오면 좋을 것 같다.
https://place.map.kakao.com/683456020

자고가게스트하우스

제주 - 또랑게스트 하우스 (한라산 근처, 아라일동)
내 리뷰
하루 한라산 등반을 위해 머물렀던 게스트 하우스였다. 이곳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머물러서 그런지
아침에 김밥이랑 생수까지 챙겨주셨다. 감사하게도 한라산에서 잘 먹었습니다.
숙소에 커튼이 있어서 편했어요.
https://place.map.kakao.com/577536050

또랑게스트하우스민박

제주 - 블랑블루펜션 (서귀포, 남원읍)
내 리뷰
가족들과 함께 머무르기 위해 예약한 단독 펜션! 방이 따뜻하고 물도 따뜻해서 머무르기 좋았다.
1층에는 이디야 카페가 있어서 잠시 쉴 때 음료를 사 가지고 와서 마실 수 있었고
저녁과 아침에도 테라스에서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다.
https://place.map.kakao.com/26992029

블랑블루

강릉 - 캡슐인 강릉
내 리뷰
강문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 2인실에 머물렀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머물렀을 때는 탈수기가 없어서 아쉬웠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튜브를 무료로 빌려주어서 신나게 바다에서 놀고
모래만 털고 숙소에서 바로 가서 씻었습니다.
https://place.map.kakao.com/950692633

캡슐인강릉게스트하우스

단양 - 썸데이게스트하우스
내 리뷰
방도 따뜻하고 깨끗했고, 픽업 서비스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 패러글라이딩 타러 올 때 또 머무르도록 하겠습니다. 파티가 있어 친구와 함께 참석했는데
잔잔하게 비슷한 또래들과 놀아서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https://place.map.kakao.com/26485650

썸데이게스트하우스

대구 - 봄고로게스트 하우스 (중구)
내 리뷰
친구와 2인실로 머무른 대구 게스트 하우스. 모텔은 머무르고 싶지 않았고
숙소 안에 별도로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가격도 무난하고 깔끔했던 게스트 하우스다.
다른 친구들과 놀다가 헤어지고 숙소로 가야 할 것 같아 동성로 가까운 곳으로 잘 찾았다.
https://place.map.kakao.com/1163936795?service=search_pc

봄고로게스트하우스

부산 - B612 호스텔 (광안해변로)
내 리뷰
친구와 2인실로 머무른 부산 호스텔. 화장실은 공용이고 다른 게스트 하우스나 마찬가지로 아침에 조식을 해 먹을 수 있다.
근처에 광안해변도 있고, 도보로 갈 수 있는 회센터도 있어서 대선 소주와 함께 맛있게 저녁을 먹고 밤바다를 보고 숙소로 돌아왔다.
아침에는 거실에서 통창으로 해 뜨는 걸 감상했다.
https://place.map.kakao.com/1750844474

B612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