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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떠나보내며
기억에 남는 일
1. 가족
ㅡ아버지의 환갑.
ㅡ가족과 용인 에버랜드로 여름휴가를 가다.
ㅡ엄마가 자궁수술을 받았다.
ㅡ집에 콩이가 오게 되다.
ㅡ하우스 시설을 짓다.
2. 관계
ㅡ친구 휘가 놀러 와서 셀프사진관에서 사진 남기기.
ㅡ친구들과 한강에 놀러 가기.
ㅡ고향 친구들과 전주 여행.
ㅡ친구의 대구 결혼식, 서울 결혼식에서 부캐 받기
ㅡ오빠와 집을 합치다.
3. 자기 계발
ㅡ블로그를 틈틈이 하다.
ㅡ대략 25권쯤 독서를 했다.
ㅡ오른쪽 다리에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다.
ㅡ운전 연수를 받다.
4. 커리어
ㅡ과장이 되었고 4년 다닌 회사는 퇴사로 졸업했다.
ㅡ후임자를 4개월 트레이닝시켰다.
ㅡ보안 개론 공부를 시작했다.
ㅡ배민과 드로이드나이츠 세미나를 듣다.
5. 가진 것
ㅡ갤럭시 워치 4를 사다.
ㅡ백화점에서 나를 위해 메트로시티 백을 사다.
ㅡ오빠와 같이 쓸 새 이불을 사다.
ㅡ새 운동화와 SD카드, 새 구두
6. 누린 것
ㅡ인천에서 오빠와 호캉스를 하다.
ㅡ가족들과 부산 여행을 가다.
ㅡ안 식기를 가지며 고향에서 쉬다.
내년의 다짐들
1. 가족들과 건강히 지내기
2. 친구들과 틈틈이 추억 만들기
3. 운동해서 살 빼기
4. 역사 공부해서 한국사 자격증 취득!
5. 새로운 직장에서의 일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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