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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의 헤진 부분만 자르고나서
버리기 아쉬워 주말 오후 내내 만든, 청바지 에코백!
붙이는 스티커를 이용하면 좀 더 그럴싸 할 것 같은데,
외출시 사용은 어려울 것 같아
고향집에서 밭에 갈 때 들고가라고 드렸더니 손잡이 부분이 어깨에 매긴 짧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손수 만든 것이니 담에 더 길게 수정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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