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오늘부터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가 시행된다고한다.
어제 뉴스에서 종이영수증을 안 받고 전자영수증을 받으면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통해 사이트를 검색 했다.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부에서 만든 사이트다.
아래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할 때 서울시는 제외된다.

https://www.cpoint.or.kr/netzero/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서울시)
https://ecomileage.seoul.go.kr/home/index.do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일 년에 7만원의 상한선이 있다고 한다.

참여 기업에는 갤러리아, 롯데, 현대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아로마티카, 에뛰드하우스, 슈가버블, 요기요, 경기도 배달특급, 와플(서울은 그린), 쏘카, 그린카, 피플카 등이 있다.

아직은 참여 기업이 그리 많은 것 같진 않다.
자신에게 자주 이용하는 기업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환경도 생각하고
쓰레기도 줄이고 좋은 것 같다.

타 지역으로 이사가게 되면 탄소포인트제를 적립하여 사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