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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는 재밌게》 눈 오는 날, 혼자 카페에 들고 나온 책은 집안에 있는 바로 내가 그에게 지난해 선물한 책 《어제보다는 재밌게》 그가 읽었는지 모를, 책장에 꽂힌 책을 읽어보리고 했다. 《어제보다는 재밌게》를 읽고놀이, 목적, 일의 균형 목적 선언서, 두려움 선언서, 1년 뒤 죽는다면?, 내가 누구일까? 비판자의 소리, 가치와 촉매, 계획과 가치와 촉매 등 다양한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답을 써내려 가면서 나는 저자와의 상담을 진행하는 것 같았다. 목적과 무엇이 과정에 방해를 일으키는 가. 일의 균형과 놀이를 잃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가. 상상력을 생각하게 되고 꿈을 생각하며 계획을 세워 보기로 했다. 지금은 산다는 문장은 단순하게도 현재에 집중하는 것. 현재의 나에 대해 알고 초점을 여기에 .. 2024. 9. 7.
《부자의 역사》 책을 읽는지 오래 걸렸다. 3주 동안 읽은 《부자의 역사》를 통해 그들도 열심히 살았으며, 기회를 잘 잡았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과 행동, 무게, 위기도 같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흔히들 로또나 대박을 바라는데 끊임없는 노력이 아닌 행운은 지속 가능한 행복을 가지지 못한다. 15명의 부자를 통해 부자라는 역할과 롤모델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부자가 된다면 하는 상상과 어떤 삶을 모습을 그리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좋았던 책 속 문장p177. 많은 부자들은 눈에 불을 켜고 돈만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의미를 찾고 그 안에서 보편적 가치와 진리를 추구하고자 했다. p191. 나는 쓰레기를 줍는 게 아니라 .. 2024.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