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번에 읽어 본 책은
소설가 김중혁님의 《무엇이든 쓰게된다》입니다.
목차
- 첫 문장 쓰기
- 글을 쓴다는 것은 시작꽈 끝을 경험하는 것이다
-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 글쓰기의 시작 : 벽에 붙이기, 밑줄치기, 글쓰기의 충고
- 글쓰기는 위험하다 : 건강에 관해
- 실전 그림 그리기
- 대화 완전정복
리뷰
책 제목을 보고 나도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고 싶었던 것 같다.
작가가 생각하는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어떤 기술이나 방법 보다는, 꾸준히 여러 형태로 상상하며 부지런히 써보라는 것을 제시한다.
그는 포스트잇을 붙이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세계관을 만들어간다.
그래도 다른 이에 대한 질투, 경쟁심, 고민들을 가지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열정이 좋은 글과 글을 오래 써나가는 거름이 된 것 같다.
좋았던 문장들
728x90
'비우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H마트에서 울다》 (88) | 2024.07.26 |
---|---|
《창작과 농담》 (94) | 2024.07.16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79) | 2024.07.03 |
《밝은 밤》 (84) | 2024.06.19 |
재테크/투자 도서 11 (68) | 202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