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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일기

설레는 봄

by dreamgirl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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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리가 같이 살기 시작한 집의 베란다에서, 나의 식물들

오빠 친구가 나눔한 식탁 긴 의자를
식물 선반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봄을 맞이해 새 베란다 정원을 꾸려주었다.
나한송과 스파티필름은 이제 함께한 지 3년이 되었다. 내가 식물 집사가 되게 해 준 친구들

친구가 보내온 사진
chatgpt에게 시켰다고 했는데 그림도 예쁘다.
나와 이 곳에서 멋지게 성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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